
리스토란테·파라디조 11화 完
p.s. 마지막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감동을...
히라누님 수고하셨습니다 (_ _)
내가 이번 방학동안 '불고기브라더스'에서 실습 겸 일을 하려고 했었다
근데 아무래도 우리집이 과수원을 하니 수확 예정 과일 갯수가 장난아니게 많다
아버지 혼자서 일하시기엔 너무 힘드실꺼 같아 내가 도와줘야될 상황이라
내가 일하려고 했던 곳의 점주에게 내 사정을 말하려고 전화를 걸었다
근데 우리집은 완전 촌 이라 전화도 엄청 안터진다
전화 3번만에 겨우 통화가 되었더니 대화하는 말투가 좀 짜증난다는 식의 말투
'잘 알았으니깐 일 열심히 도와드리고 다음기회에 찾아뵈요' 라고 대충 말한다
그래서 난 죄송하다고 말했다
그리고 몇초후
전화가 끊긴줄 알았는지 그 곳 점주가 "아 ㅅㅂ 장난하나……" 라고 말하고 전화가 아직 연결된걸 알고
툭 끊어 버린다.
ㅅㅂ 개 같은 불고기브라더스 내가 니네 업체에서 일하나 보자 ㅅㅂ것들아
똥망캐같은 새끠







일단 점주 개인의 인성 문제인 듯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교육이 엉망이네요. 부하직원이 될 예정이었다고는 하지만, 얼굴 한 번 못 본 사람에게도 저러는데 그 날 짜증나는 일이 있다면 생판 처음보는 손님들에게 억지로 웃어보여봤자 얼굴에 다 나타나겠어요. 안가길 잘하신 듯 하네요. 가셨으면 여러가지로 피곤하셨을 듯.